카테고리 : 맛집리뷰 허니팁 | 2019. 5. 16. 15:39
안녕하세요 윤윤아빠의 이러쿵저러쿵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충주에서 빠른시간 안에 맛집으로 등극하게 된 "빨간사과"를 소개합니다. 원래는 타로카페였었는데 새롭게 확장이전을 하면서 돈까스 메뉴를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이곳 빨간사과는 사주, 타로 커피, 식사, 맥주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곳이며, 휴무는 매주 화요일이며, 그 외 11:00 ~ 21:00까지 영업을 합니다. 그런데 방문 전 필수로 알고 계셔야하는게 있는데요 사주, 타로, 식사는 100% 예약으로만 운영된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감성을 후비는 내부 인테리어 오픈한지는 1년정도 지났는데 어설픔없이 흘러간듯한 내공이 느껴지네요 다른 한쪽에는 사주와 타로를 보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는데요 충주 빨간사과는 원래 사주와 타로도 유명합니다. 음식을 주문해놓고 ..